만밍2의 소확행 story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잘 지내고 계셨나요?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. 6월의 시작이라니,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! 지방선거 투표 날이기도 하고 공휴일이기도 한 오늘, 점심은 무엇을 드셨고, 저녁은 무엇을 드실 예정이신가요?(*Ü*)*.¸¸♪ 오늘은 뭐 먹지? 만밍2😛와 남자친구는 요즘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맛집과 카페들을 자주 탐방 중입니다(•⚗৺⚗•) 포스팅이 많이 늦었지만, 새로 도전한 맛집은 어땠을까요? 지금 바로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. 👇🏻새로운 맛집은 바로 바로 여기였습니다👇🏻 메뉴는 닭칼국수 닭개장 닭곰탕 숯불닭갈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 만밍2😛커플이 메뉴를 미리 정해서 가서 가자마자 '닭칼국수'를 두 개 주문했습니다. 닭칼국수는 순한 맛과 얼큰한 맛이 있었는데, 만밍2😛커플은 둘 다..

며칠 동안 엄청난 더위와 씨름 중이네요. •̀ε•̀;💦 밤에도 나름 시원하게 잔다고 해서 자는데도 더워서 디척이다 보니 잠을 푹 못 자는 것 같네요. 비가 온다는 소식도 얼핏 들리고 또 어떤 지역은 호우가 내려 유의하라는 소식도 들었는데 여기는 맑은 하늘과 매미들의 합창이.. 끊이질 않네요.ಥ◡ಥ 요즘은 정말 잠간의 휴식 기간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. 뒤도 안 돌아보고 앞만 보고 달리다가 잠간 앚아서 쉬는 시간도 필요하듯이! 원래는 그 잠깐이라는 쉬는 시간을 갖는다는 게 싫고 뭔가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만 했는데, 지금은 이런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. 오늘은 다녀온 지는 좀 되었지만, 너무 맛있게 먹고 온 식당인 한림대 근처 맛집으로도 유명하고 양식 맛집으로 유명한 '상린'을..

딱 3월이 되면 모든 벚꽃이 다 피어나는 줄 알았는데, 지역마다 개화하는 시기가 다르더라고요. 봄을 오랜만에 한국에서 맞이하다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! (ஐ╹◡╹)ノ 따뜻한 봄바람도 목련이랑 벚꽃도 또 개나리까지 엄청 오랜만에 봐서 색달랐어요. ​ 오늘은 봄비까지 왔으니 이제 꽃들이 더 많이 피어나겠죠? ​ 오늘은 뭐 먹지? 고민을 하다가 딱! 느낌적인 느낌으로 브런치가 땡기는 만밍2😛입니다. 전에도 포스팅에 원래 브런치를 좋아하다 보니 식당을 찾아가게 되면 브런치 위주로 찾기도 하는데요, 어느 때와 다름없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브런치 집을 가게 되었어요. ​ 날씨도 좋고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. 브런치 맛집인 '그날의우리 ' 이름에서부터 되게 하나의 추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