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뭐먹지 14

오늘은 뭐 먹지?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에요(•⚗৺⚗•) 창문을 열어보니 따뜻한 봄 냄새를 맡을 수 있었어요. 꽃들도 피고 나무 잎들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.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! 오늘은 뭐 먹지? 만밍2가 좋아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브런치 카페이자 다이닝 펍 입니다. 점심시간, 저녁시간대에는 웨이팅이 무조건 있는 곳이에요! 위 사진은 만밍2가 전에 갔었을 때, 주문했던 메뉴들 입니다. 텀즈업 마더 플래터 텀즈업 오믈렛, 연어 그라브락스, 아보카도 과카몰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텀즈업 브로의 대표 플래터 쉬림프 쵸리파스타 새우가 들어간 텀즈업 브로 만의 매콤한 시그니처 파스타 위 사진은 최근 주말에 다녀왔을 때 주문한 메뉴입니다( *ฅ́˘..

오늘은 뭐 먹지?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오랜만에 오늘은 뭐 먹지? 카테고리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( *ฅ́˘ฅ̀*)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? 날씨가 따뜻해지다 보니 점심을 먹고 뭔가를 하려고 보면 춘곤증으로 잠이 쏟아지네요. 그래도 이틀 뒤면 주말이니 모두 화이팅୧ʕ•̀ᴥ•́ʔ୨ 오늘은 뭐 먹지? 양식이 먹고 싶은 날에는 꼭 이 식당을 가게 됩니다. 가성비와 양과 맛, 세 가지가 고루 갖춰진 양식 맛집(ง˙∇˙)ว 아실 분들은 이미 아는 곳이면서 지역마다 위치하고 있습니다. 만밍2😛는 SNS로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게 되면서 한 번 갔다가 계속해서 가게 되었습니다. 다른 메뉴들도 맛있지만 특히 만밍2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들입니다. 숯불 목살 플레이트 크림새우 스파게티 로제해물 리조또 숯불 목살 플레이트의 가장 ..

오늘은 뭐 먹지?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2022년이 밝아온 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,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라니 믿기지 않네요! 기다리는 일 앞에는 시간이 느리게 가고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. 올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하나하나 꼭 이루고 싶어요:) 여러분들도 이루시고 싶으신 목표들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⭐️ 오늘은 뭐 먹지? 전에 포스팅 했었던 브런치 카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. 언제 가도 너무나 맛있고 푸짐한 브런치로 만밍2😛를 맞이해줍니다! [대전] 갈마동 '온기' ❄️엊그제 첫눈이 내렸네요:-)❄️ 오늘 새벽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..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는지 보지는 못 했어요. 러시아에서 항상 눈을 맞이하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한국에서 첫눈 manmin..

오늘은 뭐 먹지?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한 번씩 혼밥을 해야 할 때가 있기도 하고 챙겨서 먹기는 귀찮고, 시켜 먹기에는 양이 많을 때, 오늘은 뭐 먹지? 하고 생각을 하다가 가는 함박스테이크 집이 있습니다! 양도 알맞고 맛도 좋고:) 오늘은 만밍2😛가 자주 가는 함박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오늘은 뭐 먹지?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남로9번길 51 대전 둔산동에 맛집을 찾아오신다면 도군함박, 도군샤브는 들어보셨거나 한 번쯤은 지나가다가 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. 두 곳 다 '도군'이라서 이미 눈치를 채셨을 수도 있지만 도군 형제의 작품이라고 하네요:) 다 먹고 난 후에야 '아, 맞다. 포스팅,,(•́₃•̀)'하고 떠올리는 만밍2😛이기에 이번에는 오늘은 뭐 먹지?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! 도군함박은 데미그..

오늘은 뭐 먹지?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추운 겨울에는 얼었던 몸을 녹이기 위해서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가 있더라고요! 만밍2😛는 딱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요. 그렇지만 탕이나 국밥 이런 것보다는.. 딱 떠오른 메뉴가 있었어요. 오늘은 뭐 먹지? 바로바로 마라탕! 만밍2😛가 마라탕을 처음 접하게 된 곳은 러시아였어요. 조금 생뚱맞은 곳이긴 하지만, 같이 학교 다니는 친구가 마라탕 집을 알고 있는데 사장님이 중국인이시고 정말 찐 마라탕 가게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게 되었어요. 딱 처음 한 입을 먹었는데 너무 맵고 짜고 이게 무슨 맛인가 싶어서 그 후로는 마라탕을 먹지 않았어요. 그러다가 한국에 와서 다시 만나게 된 마라탕. 지뢰 겁을 먹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한 입 먹었는데..이게 머선129? 너무 맛있었어요:) 그..

오늘은 뭐 먹지?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아직 낮에는 덥지만, 아침, 저녁으로 확실히 쌀쌀 해 졌네요.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익을 준비를 하는 감들도 보았어요.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. (⊃。•́‿•̀。)⊃━☆゚.*・。゚ 그리고 오늘부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네요! 즐겁고,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:-) 오늘은 뭐 먹지? 춘천 하면 떠오르시는 음식이 있으신가요? 막국수, 닭갈비가 있죠? 만밍2😛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가 제일 맛있어요! (아무리 생각해도 남자친구와 같이 먹어서 더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⚗︎·̫⚗︎ 죄송해요~) 만밍2😛 남자친구와 오늘은 뭐 먹지? 고민을 하다가 처음 춘천에 왔을 때, 닭갈비를 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. 그래서 그 기억도 나고..

오늘은 뭐 먹지? - 디저트편🍰

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'오늘은 뭐 먹지?' 이 카테고리는 어찌 보면 맛집 탐방, 카페 탐방에 속할 수 있는 글이지만, 매일 뭐 먹을지 생각하는 만밍2😛를 보면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문뜩 이런 생각을 다른 분들도 하실 거라고 생각이 되었어요!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또, 맛집과 카페를 상세하게 소개하지 못할 때 등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 재미있게 봐 주시고 정말 뭐 먹으러 가야 할지 아이디어가 없으실 때,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. (っ'ヮ'c) 만밍😛이의 취지가 잘 전달되었길 바라며 '오늘은 뭐 먹지?'를 시작해 보겠습니다! 오늘은 뭐 먹지? - 디저트 편🍰 컨사이스 대전 서구 둔산남로180번길 31 (탄방동 1247) place.map.kakao.co..

오늘은 뭐 먹지?

며칠 전에 교보문고를 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식당! 알고 보니 전에 유퀴즈 온 더 블럭에도 나왔던 곳이었어요. '빠레뜨, 한남' 유재석님과 조세호님이 너무 맛있게 드셨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:-) '가야지~'하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가게 된 만밍2😛입니다. 빠레뜨한남 대전둔산점 대전 서구 대덕대로 226 1층 (둔산동 1362) place.map.kakao.com 저녁 시간보다 더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한적했기 때문에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았어요.( ͝° ͜ʖ͡°) 식당 내부는 깔끔하면서 또 식당 이름 때문인지 파스텔 톤이 곳곳에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줬어요. 앉으니 바로 오셔서 물과 메뉴판을 주셨어요. 그렇게 해서 만밍2😛가 고른 메뉴는 빠레뜨파스타, 블랙트러플파스타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몇 ..

오늘은 뭐 먹지?

오늘은 아니지만, 어린이날에도 가고 주말에도 직접 포장을 해 와서 먹었던 초밥집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만밍2😛입니다! 어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을 먹어야 하는 시간이었는데 '오늘은 뭐 먹지?' 고민을 하다가 언니와 엄마와 함께 '초밥'하고 떠오르게 되었습니다. 그렇게 해서 알아보다가 이 초밥집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게 되었습니다:-) 이미 전국적으로도 많이 자리 잡고 있는 '상무초밥' 상무초밥 둔산직영점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66 다송빌딩 1층 (둔산동 1002) place.map.kakao.com 이미 가게 안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서 다행히 길지는 않았지만 잠깐 웨이팅을 했어요. 안내해 주시는 자리에 앉아서 메뉴들을 골랐어요. 만밍2😛가 고른 메뉴는 특선초밥, 모듬초밥세트, 돈까스!..

오늘은 뭐 먹지?

딱 3월이 되면 모든 벚꽃이 다 피어나는 줄 알았는데, 지역마다 개화하는 시기가 다르더라고요. 봄을 오랜만에 한국에서 맞이하다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! (ஐ╹◡╹)ノ 따뜻한 봄바람도 목련이랑 벚꽃도 또 개나리까지 엄청 오랜만에 봐서 색달랐어요. ​ 오늘은 봄비까지 왔으니 이제 꽃들이 더 많이 피어나겠죠? ​ 오늘은 뭐 먹지? 고민을 하다가 딱! 느낌적인 느낌으로 브런치가 땡기는 만밍2😛입니다. 전에도 포스팅에 원래 브런치를 좋아하다 보니 식당을 찾아가게 되면 브런치 위주로 찾기도 하는데요, 어느 때와 다름없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브런치 집을 가게 되었어요. ​ 날씨도 좋고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. 브런치 맛집인 '그날의우리 ' 이름에서부터 되게 하나의 추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