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만밍2😛입니다.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, 정신 없이 일주일을, 한 달을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( •́ ̯•̀ ) 사실 뭐하고 지내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.. 그래도 이렇게 포스팅을 할 때 만큼은 나름 휴식이 되고, 힐링할 수 있기에 기분 좋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! 쓰고 싶은 리스트들은 한 가득인데, 엄청나게 밀려있네요. 하지만 만밍2😛 다 쓸거랍니다! 조금 늦은 포스팅이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>.